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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The Present</title>
		<link>http://www.bluejun.com/blog/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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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language>ko</language>
		<pubDate>Thu, 21 Dec 2006 23:23:33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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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Today music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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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&lt;FONT size=2&gt;&lt;FONT face=tahoma,arial,helvetica,sans-serif&gt;&lt;FONT color=#ff9900&gt;&lt;STRONG&gt;Today music&lt;/STRONG&gt;&lt;br /&gt;&lt;/FONT&gt;&lt;FONT color=#8e8e8e&gt;&#039;Til You Do Me Right / After 7&lt;/FONT&gt;&lt;/FONT&gt;&lt;br /&gt;&lt;/FONT&gt;&lt;br /&gt;&lt;object classid=&quot;clsid:22D6F312-B0F6-11D0-94AB-0080C74C7E95&quot;&gt;&lt;param name=&quot;Filename&quot; value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ment/1405136610.wma&quot;/&gt;&lt;param name=&quot;AutoStart&quot; value=&quot;false&quot;/&gt;&lt;!--[if !IE]&gt; &lt;--&gt;&lt;object type=&quot;audio/x-ms-wma&quot; data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ment/1405136610.wma&quot; width=&quot;320&quot; height=&quot;240&quot;&gt;&lt;param name=&quot;AutoStart&quot; value=&quot;0&quot;/&gt;&lt;embed pluginspage=&quot;http://www.microsoft.com/Windows/Downloads/Contents/Products/MediaPlayer/&quot; src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ment/1405136610.wma&quot; width=&quot;320&quot; height=&quot;240&quot; type=&quot;application/x-mplayer2&quot; autostart=&quot;0&quot;&gt;&lt;/embed&gt;&lt;/object&gt;&lt;!--&gt; &lt;![endif]--&gt;&lt;/object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음악</category>
			<category>팝</category>
			<author> (블루준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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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hu, 21 Dec 2006 23:17:34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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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문.방.사.우.</title>
			<link>http://www.bluejun.com/blog/31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&lt;FONT face=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 color=#8e8e8e&gt;아주 오랜만에 다시 붓을 잡기 시작했습니다.&lt;br /&gt;&lt;br /&gt;놀랍게도 붓을 잡으면 정말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. 풉.&lt;br /&gt;&lt;br /&gt;처음부터 다시~ 아직 허접하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습니다. 슬슬 감이 옵니다 ㅋ&lt;br /&gt;&lt;/FONT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/1/1044347258.jpg&quot; width=&quot;530&quot; height=&quot;298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/&gt;&lt;/div&gt;&lt;br /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/1/1484429003.jpg&quot; width=&quot;530&quot; height=&quot;298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/&gt;&lt;/div&gt;&lt;/P&gt;&lt;br /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playground</category>
			<category>문방사우</category>
			<category>서예</category>
			<author> (블루준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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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comments>http://www.bluejun.com/blog/31#entry31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Thu, 21 Dec 2006 23:15:38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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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10년.</title>
			<link>http://www.bluejun.com/blog/30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&lt;FONT face=tahoma,arial,helvetica,sans-serif color=#8e8e8e&gt;오래전의 추억을 회상하는 것만큼 편안하고 흐뭇한 일도 없는 것 같다.&lt;br /&gt;그 추억을 함께했던 사람들과 함께라면 더욱 좋을 것 같다.&lt;br /&gt;그래서 지난 주말은, 참 즐거웠다.&lt;br /&gt;&lt;br /&gt;음 이제는 정말 추억이 되어버린 건가?&lt;br /&gt;그 오랜시간 내가 지켜온 기억이 또 다짐이 흐뭇한 안주거리가 되었다는 것이.&lt;br /&gt;어찌보면 참 흐뭇한 일이요. 어찌보면 참 씁쓸한 일이기도 하다.&lt;br /&gt;&lt;br /&gt;아무튼. 작은 행복의 무게를 느꼈다.&lt;br /&gt;약간의 행복감 그리고 약간의 아쉬움과 긴장. 그렇게 말이다.&lt;br /&gt;그리고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. 다시 추억을 써내려 가려고.&lt;br /&gt;&lt;br /&gt;모두에게 정말 멋진 겨울이 되길.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FONT color=#ff9900&gt;예수님 탄생 D - 6 !&lt;/FONT&gt;&lt;/FONT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talkbox</category>
			<category>기억</category>
			<category>추억</category>
			<author> (블루준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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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comments>http://www.bluejun.com/blog/30#entry30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Tue, 19 Dec 2006 00:25:42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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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감사합니다.</title>
			<link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8</link>
			<description>&lt;FONT face=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 color=#8e8e8e&gt;정말 감사합니다.&lt;br /&gt;&lt;br /&gt;제 부족함을 또 모자람을 위해 가르침을 주시는 수많은 분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.&lt;br /&gt;&lt;br /&gt;오늘도 무언가 느끼고 배울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제야 좀 알 것 같습니다.&lt;br /&gt;&lt;br /&gt;한번 더 내공이 상승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. 부웅! -_-;&lt;br /&gt;&lt;br /&gt;올 겨울은 정말 느낌이 좋군요!&lt;br /&gt;&lt;br /&gt;올해 성탄절에는 하루 종일 예배당에 있고 싶습니다.&lt;br /&gt;&lt;br /&gt;10년전을 기억하며 말이죠...&lt;/FONT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talkbox</category>
			<category>감사</category>
			<category>배움</category>
			<author> (블루준)</author>
			<guid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8</guid>
			<comments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8#entry28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Tue, 05 Dec 2006 01:51:1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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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철저한 개새끼 - clip</title>
			<link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7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&lt;FONT face=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gt;&lt;FONT color=#006699&gt;&amp;lt;철저한 개새끼&amp;gt; &lt;br /&gt;&lt;br /&gt;오늘 한 후배에게서 오랜만에 이멜이 왔다. 취업걱정과 유학, 대학원 진학에 관한 &lt;br /&gt;&lt;br /&gt;질문들이었다.&lt;br /&gt;&lt;br /&gt;&quot;형, 요즘 미국 취직안된다고 난리던데, 현실을 봐야할까요?&quot; &lt;br /&gt;&quot;꿈만 가지고, 학비도 회수 못하게 되진 않을지..&quot; &lt;br /&gt;&quot;현지 한인들의 취업률은 어떻게 되나요? 정착은 가능할지요.&quot; &lt;br /&gt;&lt;br /&gt;(미튄--;; 내가 어떻게 알아?) &lt;br /&gt;&lt;br /&gt;후배의 이멜을 받고, 나도 잘 몰라 오랜만에 해커스를 다시 찾게 되었고, 다양해진&lt;br /&gt;컨텐츠를 구경하다 참 이해가 안가는 젊은이들의 질문들이 보였다. &lt;br /&gt;되게 가능성을 묻거나 취업&quot;률&quot;을 묻고, 통계를 묻고, 메리트가 있나요? 등등&lt;br /&gt;그 마음안다. 돈 한두푼 쓰는것도 아닌데 &quot;가능성&quot;을 염두해 두고 준비해야지.&lt;br /&gt;희박한 가능성에 목숨걸었다 피볼수도 있는거 매우거짓이 아니다.&lt;br /&gt;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실패를 두려워 하는 것 같다. 두려워 하는 건 그렇다 치고&lt;br /&gt;실패가 두려워 이것도 저것도 못하는 것을 보면 참 답답하다. &lt;br /&gt;&lt;br /&gt;이쯤해서 내 소개를 하면 미국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늦깎이 이다. &lt;br /&gt;돈이 많아서 온것도 아니고 똑똑하지도 않고, 영어도 못한다. 그래도 힘들다라는 말은 &lt;br /&gt;차마 안나온다. 그저 반복되는 일상이기에 내 소임이기에 묵묵히 버텨내고 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어렸을땐 공부를 잘했다. 잘하니까 또 좋았다. 내가 짱인줄알았다. &lt;br /&gt;대학 시험 봤고, 떨어졌다. 아깝게.. 대기번호 받았는데 상당히 많이 떨궈지는 듯하다가 내 &lt;br /&gt;앞에 앞에까지 들어갔다. 나이 스무살이 진짜 인생 좇같다고 생각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재수 했다. 공부가 잘 될리가 없다. 어린나이에 별 고민을 다했다. &lt;br /&gt;당시 86 아시안게임했다. 요즘은 월드컵에다 뭐다해서 별개 다 있지만 &lt;br /&gt;그때, 아시안게임, 그것도 코리아에서 하는 아시안게임은 그야말로 &lt;br /&gt;내겐 감동이었따. 전경기 다봤다. &lt;br /&gt;아버지한테 절라리 맞고, 군대갔다. &lt;br /&gt;&lt;br /&gt;군대가서도 정신을 좀 덜차린듯 했다. 뭐 어떤사람은 인내를 배웠다 인생을 배웠다 했는데 &lt;br /&gt;전역날 기다리다 머리 다 빠질뻔했다. &lt;br /&gt;전역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마음을 다잡고,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. 서울대에 가자. &lt;br /&gt;재수생학원에 등록을 했고, 정말 실로 오랜만에 펜을 잡고 열심히 공부했다. &lt;br /&gt;그해 가을 (추석명절이 지난 바로 며칠 후로 기억된다).. &lt;br /&gt;날벼락같은 소식이 날아 온다. &lt;br /&gt;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우리집이 넘어가게 생겼단다. 아니, 넘어갔다. &lt;br /&gt;대학시험을 보던 때쯤해서 아버지는 10년넘게 해오던 냉면집 문을 닫게된다. &lt;br /&gt;경제적으로 정말 어려운 시기였다. (정말 눈물나는 세월이었다) &lt;br /&gt;&lt;br /&gt;다행히 그해 나는 설대 담으로 좋은 2개사립대 중 한곳에 합격을 했다. 1년 다니고 휴학했다. &lt;br /&gt;장학금도 없이 사립학교 다니기엔 집안 사정이 넉넉치 못했다. &lt;br /&gt;이제와서 다시 군대갈수도 없고, 학비때문에 학교는 쉬어야 하고.. 그렇게 몇달을 &lt;br /&gt;지내다 무작정 고시공부를 하기로 했다. 공부를 하려면 돈이 있어야지. 어렸을 때부터 &lt;br /&gt;매우 허약한 몸 탓에 막노동판 나갔다 돈도 못받고 이틀만에 쫓겨났다. 일도 &lt;br /&gt;아무나 못한다. 엄마가 일하는 식당에서 일을 도우고, 짱개집에서도 배달일 하며 &lt;br /&gt;삼촌이 일하는 정육점에서도 일을 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그러다 하루는 엄마가 돈없어 학교도 못가는데 공부도 못하냐면서 울며 나를 말렸다. &lt;br /&gt;걱정말고, 공부 시작하라고 하셨다. 이때 나도 나름으로 정신 차렸고, &lt;br /&gt;그뒤로 외무고시 준비를 시작했다. 내 어렸을때부터 책을 읽으며 꿈꿔왔던게 &lt;br /&gt;세계를 무대로 뛰자는 것이었다. 그냥 취직해도 잘도 미국 지사 발령나것만 &lt;br /&gt;지금생각해도 웃기는 짓이었다. 공부는 열심히 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다시 1년이 흐른뒤, 집안사정이 나아져서 복학을 했고, 나도 공부에 박차를 가했다. &lt;br /&gt;대학 3학년때 1차되었고, 졸업후 1년뒤에 2차까지 통과했다. 이제 됬다고 생각했다. &lt;br /&gt;하지만? &lt;br /&gt;&lt;br /&gt;나는 3차에서 떨어졌다. 꼭 끝에 가서 무슨 힘이 부족한지 다와서 미끄러졌다. &lt;br /&gt;이때에 충격은 꽤 심했다. 너무도 확신한 탓일까? 1달을 술로 지세웠다. &lt;br /&gt;그러던중 고3때 담임선생님을 정말 정말 우연히 뵙게 되었다. 난 그때도 혼자 동네 술집에서&lt;br /&gt;술을 마시고 있었다.&lt;br /&gt;가슴이 메어와 담임 선생님께 울며 하소연을 했고, 고3때부터 왜이렇게 시험이랑은 &lt;br /&gt;인연이 없냐며 선생님앞에서 내 인생을 욕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그 순간 번쩍했다. 선생님 내 뺨을 후려 치신것이었다. 멍하니 어벙벙해진 내게 선생님은 &lt;br /&gt;한번더 뺨을 치셨다. &lt;br /&gt;&quot;야 이 못난 것아..니가 몇살이냐? 그게 환갑바라보는 내게 할말이냐. &quot; &lt;br /&gt;선생님은 돈이 없어 30이 넘어 대학문을 밟았다고 했다. 30대 중반에 되서 고등학교 &lt;br /&gt;교직에 발을 들여놨다. &lt;br /&gt;감동받았다. 난 아직 젊다. 일어설 수 있다. 정신을 바짝 차렸다. &lt;br /&gt;&lt;br /&gt;일반적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런계기로 사람이 바뀌고, 마침내 &lt;br /&gt;그의 인생이 바뀐다. &lt;br /&gt;이 날 부로 공부 지독히 했다. 술도 끊고, 담배꺼정 끊었다. &lt;br /&gt;2년 더했지만, 결국 떨어졌다. 취직했다. 먹고는 살아야지. &lt;br /&gt;&lt;br /&gt;아쉽게 고시를 못한건 억울했지만, 고시공부해본사람이나 주변사람들 보면 다 알것이다.&lt;br /&gt;열이면 열 다 억울하다. 다 한문제때문에 떨어졌다고들 울상이다. &lt;br /&gt;떨어진건 실력이없어서다. 긴장을 해서 배가 아팠다? 바보같이 왜 긴장해? &lt;br /&gt;간땡이가 콩알만하니까 그런거다. 가서 수련좀 쌓아야한다. &lt;br /&gt;&lt;br /&gt;하여간 그렇게 몇년을 열심히 일했다. 아참, 나 경제학과 졸업했고, 그냥 사람들이 &lt;br /&gt;알만한 은행에서 일을 시작했다. 직장생활 수년차.. 직장에 대한 별 불만은 없었지만 &lt;br /&gt;고시, 무엇보다 외국으로 나가보고싶은, 공부해보고 싶은 소망은 누구나처럼 &lt;br /&gt;가슴한켠에 묵혀두고 있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몇년전 출장 길에 여관에서 혼자 TV채널을 돌리다 &lt;br /&gt;미국 아이비리그에 관한 무슨 다큐멘터리를 봤다. 학부생들의 관한 이야기였지만, &lt;br /&gt;뭔가 강하게 찌릿찌릿 와닿았다. &lt;br /&gt;내 인생이 바뀌는 순간이다. &quot;도전&quot; 이란 단어, 수년전 고시 3차떨어지고 담임한테 &lt;br /&gt;뺨맞은 일화가 다 머리속을 스쳤다. &lt;br /&gt;&lt;br /&gt;그 다음날로 서점에 직행 각종 유학서적을 사들고, 집에 돌아왔다. 성질이 급해서 &lt;br /&gt;영어학원 새벽반도 등록했다. 집에서 난리가 났다. &lt;br /&gt;사실 난 그 사이 결혼도 했고, 어느순간 나는 한 가정에 가장이 되어있었다. &lt;br /&gt;멀정히 잘 다니던 은행 그만두고, 유학이라니, 그것도 돈도 없는 놈이. &lt;br /&gt;가장 크게 나를 말렸던건 절친한 몇몇 친구들. 부모님이야 돈없어 하고 싶은 공부도 &lt;br /&gt;다 못시켰는데 하시며 결국에 맘대로 하라고 하셨다. 마누라도 첨엔 미쳤냐고하다가 &lt;br /&gt;&lt;br /&gt;며칠뒤, 당신이 정 원한다면 옆에서 힘이 되어주겠다고 했다. &lt;br /&gt;현실을 아는 내 친구들은 진짜 날 때려서라도 말리고 싶어하는 듯 했다. 도대체 &lt;br /&gt;그 현실이 무엇인지..무엇보다 내가 박사 유학을 간다는 말에 더 했던거 같다. &lt;br /&gt;내가 누군가 경제전공했지만, 백날 고시에만 목매달았던 대학생활 아니었는가, &lt;br /&gt;갑자기 무슨 생뚱맞은 박사 유학인지.. 가족은 어떻게 하고. &lt;br /&gt;&lt;br /&gt;글쎄.. 내가 정리는 잘 못했어도 주변 친구들이 상당히 일리있는 말을 해준것으로 &lt;br /&gt;기억한다. 틀린말 별로 없었고, 나 가진고 없는 평범한 회사원이다. &lt;br /&gt;제길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니 오기가 났다. &lt;br /&gt;평범한 회사원 김XX. 화가났다. 나이도 돈도 나를 막을 순 없다. &lt;br /&gt;자 일단 내가 하고싶은 건 경제학 박사 과정이었다. 대학졸업한지도 엄청오래됬고, &lt;br /&gt;수학도 다 까먹었다. 다행히 학점은 어지간 했다. 고시공부하면서도 대학공부는 &lt;br /&gt;고시공부에 밑바탕이 될거라는 나만에 철학덕에 1학년때부터 학점은 잘 관리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문제는 영어 그리고 무엇보다 석사학위 논문하나 없는 초라한 Resume였다. &lt;br /&gt;일단 영어는 닥치는 대로 했다. 뒤늦게 안거지만 요즘은 뭐 정보 공유해서 토플 올린다던데 &lt;br /&gt;그딴거 몰랐다. 닥치는 대로 회사 점심시간 퇴근 후, 고시 공부 할때 이상으로 열심히했다. &lt;br /&gt;내가 이십년이 넘게 학교+공부를 하면서 느꼈는데 공부는 진짜 고도의 초집중력으로 &lt;br /&gt;미쳐서 하지않으면 다 그게 그렇다. 오래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어떤 벽을 넘어야한다. &lt;br /&gt;그 벽을 못넘어 대학입시와 고시에서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주저않았다고 생각했다. &lt;br /&gt;그 벽이 어디있는 진 몰라도 그 벽을 깨야하는 사실은 알고 있었기에 정말 죽으라고했다. &lt;br /&gt;항상 몸이 약해 회사만 갔다와도 해롱해롱 했는데, 마음 다잡고 나선 잠을 줄여도 &lt;br /&gt;멀쩡했다. 당시 회사 동료들이 날 미쳤다고 했다. 꽤나 소문이 났는데, 처음에 &lt;br /&gt;수근거리고 좋지 않게 보던 사람들이 일도 지들보다 빨리 해놓고, 동물처럼 공부하는 &lt;br /&gt;나를 나중엔 안쓰러워 하며 응원해주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토플 283에 GRE verbal 600중반으로 그 해 가을 6군데 학교에 박사과정을 지원했다. &lt;br /&gt;다 떨어졌다. 떨어지는거에 도가 텄다. 그뒤로 3월에 직장 사표내고 서울에 &lt;br /&gt;한 대학의 경제학 석사과정입학을 했다. 이런, 집에 수입원이 끊겼다. 이땐 &lt;br /&gt;와이프도 정말 화가 단단히 났다. 10개월 준비에 결국 미국행은 실패가 되고 &lt;br /&gt;뜬금없이 무슨 석사과정인지.. &lt;br /&gt;이때 아버지가 큰힘이 되어주셨다. 보증을 서주시고, 돈 삼천을 대출받게 해 주셨다. &lt;br /&gt;이것으로 다음해 가을 대학원 입학까지 돈문제는 해결되었다. &lt;br /&gt;장학금 못받으면 전세금 빼서 학비되면 된다. 그뒤문제는 나도 몰라. &lt;br /&gt;&lt;br /&gt;봄학기 부터 닥치는 내로 수업을 들었다. 학위보다는 학점을 원했다. &lt;br /&gt;수학이 중요하다기에 석사 2학기 마칠무렵 지원할때까지, 1년 반치 학점 다 따 버렸었다. &lt;br /&gt;GRE도 두번 더봤다. 총 네 번봤는데 패널티를 주던 말던 점수가 중요했다. &lt;br /&gt;버벌 770나왔다. 만족 스럽다고 생각했다. &amp;nbsp;논문은 없었지만, 은행에서의 꽤나 긴 경력과 &lt;br /&gt;&lt;br /&gt;프로젝트 경험(이건 고시공부하다 잠깐 딴 회사 다닐때, 6개월다니다 그만뒀음), &lt;br /&gt;석사 2학기 학점과 교수의 강력한 추천서를 첨부했다. 내생각에 추천서가 큰 역할을 &lt;br /&gt;했던거 같다. 이 교수 나를 굉장히 잘 보셨다. 30이 훨씬 넘은 나이에 직장까지 관두고 &lt;br /&gt;학점을 남보다 1.5배 이수하며 A로 깔아버렸으니.. 하지만 정말 이때나는 눈에 불을키고 &lt;br /&gt;명절도 휴일도 없이, 집에선 밥먹고 잠만자고 온 나날을 도서관에서 보냈다. &lt;br /&gt;그해 나는 마지막이다 하고, 돈아까운줄도 모르며 10개 학교에 지원을 했다.&lt;br /&gt;해가 바뀌고 그때 나는 논문준비를 하고 있었다. 되는데로 학교에 내가 무슨&lt;br /&gt;개짓을 해서라도 가고 싶어하는지를 알리고 싶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지원한 학교 교수들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이멜을 보냈다. 그냥 열정을 보이자. &lt;br /&gt;마지막이니까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식으로 발광을 떨었다. 떨어지면 &lt;br /&gt;돌아갈 직장도 없으니까. &lt;br /&gt;&lt;br /&gt;마침내 합격발표가 나기시작했고, 처음 받은 6개 학교가 모두 불합격이었다. &lt;br /&gt;미치는 줄 알았다. 맨날 울고싶었다. 남은 네개 학교중 3개가 상향이었거든. &lt;br /&gt;마누라한테 안말했다. 한꺼번에 나온다고 했다. 내말이면 다 믿는 사람이다. &lt;br /&gt;주소도 후배 혼자사는 애껄로 했었다. &amp;nbsp;상향지원한 학교 하나에서 다시 리젝먹은 후 &lt;br /&gt;웨이팅도 없이 스트레이트로 7개 먹은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짓고, 맨날 울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그리고 10여일 후, &lt;br /&gt;이멜 확인하려는데 꼭 스팸멜같이 생긴 멜들이 잔뜩와있다. &lt;br /&gt;유학준비시작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해외싸이트도 갑 하다보니 미국에서도 &lt;br /&gt;스팸멜 온다고 와이프한테 우스갯소리도 하고 그랬다. &lt;br /&gt;근데 뭐가 좀 달랐다. 순간 찌릿찌릿하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&lt;br /&gt;이멜을 열었다. &lt;br /&gt;&lt;br /&gt;Congratulation. 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드디어 해냈다. 학교에 있었던 나는 10살이나 어린 대학원 친구들 붙잡고 뛸듯이 기뻐했다. &lt;br /&gt;그길로 택시타고 집에 갔다. 합격소식을 알리자 와이프 그렇게 기뻐할줄 모른다. &lt;br /&gt;그렇게 울 줄 몰랐다. &lt;br /&gt;그게 불과 2년전일이다. 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현재 30위권 대학에 있고, 첫해는 앞에서 한말대로 전세금빼서 돈 대고, 지금은 &lt;br /&gt;학교에서 재정지원을 받고있다. 나 나이 많아. 88올림픽때 군에 있었어. 그럼 감이 잡히겠지. &lt;br /&gt;참 힘들었지만, 난 지금 정말 행복하다. 비전없는 경제학 박사.. &lt;br /&gt;얼마나 안다고 사람들이 나부랭거리고 논쟁을 벌이는지 모르겠다. 정말 그럴시간있으면 &lt;br /&gt;단어하나 더외워서 GRE, GMAT만점을 만들어라. 당신이라고 만점 못맞으라는 법있나? &lt;br /&gt;하버드나와서 취직않됬네 어쩠네 해도 내생각은 달라. 어젠간 다 지밥벌이 해먹고 살어. &lt;br /&gt;도대체 뭘바라고 유학을 가나? 부귀영화? 그럼 돈벌어. 인생역전 사업 스토리 &lt;br /&gt;인터넷가면 널렸으니 그거 참고하고 사업해. &lt;br /&gt;&lt;br /&gt;여기 일부 학생들처럼 이거 할까 저거 할까 고민만하고, 겁내고, 쉬운것만 찾다간 &lt;br /&gt;당신들이 말하는 찌질이 박사 딱가리도 못해. &lt;br /&gt;그래. 취직안되면? 교수안되면? 뭐가 겁나? 나 돈도 없고, 박사마치고 뭘할지도 &lt;br /&gt;모르겠어. 그래도 후회하지않아. 지난 시간 후회하고, 술쳐먹은 시간 아까워서 라도 &lt;br /&gt;이젠 후회하는 시간, 취직 걱정하는 시간에 책한자 더읽고 집에가서 와이프 얼굴이라도 &lt;br /&gt;한번 더 보겠어. &lt;br /&gt;&lt;br /&gt;그리고 그냥 말하겠는데, 돈 탓좀 제발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. 세상 돈으로 돌아가고 &lt;br /&gt;돈없는게 죄라는 세상이지만, 정말이지 정말 가고 싶은 사람들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&lt;br /&gt;간다. 열이면 아홉은 유학의 꿈 한번쯤은 가져봤을꺼야. 드넓은 캠퍼스, 아름다운건물들,, &lt;br /&gt;근데 세상이라는게 호락호락하지않어. 꿈이라는게 누구나 가지고 있고, 그 꿈을향해 &lt;br /&gt;미친듯이 매달리는 사람들만 좀더 그 꿈에 다가설수 있을 뿐이야. &lt;br /&gt;&lt;br /&gt;나도 어린나인 아니지만 세상엔 나보다 늙은 나이에 인생의 좌초되고 다시 일어서는 &lt;br /&gt;경우가 참 많이 있어.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. 선택이 필요해서 &lt;br /&gt;고민하는 것은 좋지만, 무섭거나 후의 실패가 두려워서 포기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. &lt;br /&gt;최소한 정녕 니가 유학을 가고 싶고, 그래서 여기 게시판을 우왕좌왕하고 있는 자라면 &lt;br /&gt;더욱더! 포기하지말고 끝날때까지 한번 밀고 나가봤으면 좋겠다. 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(에필로그) &lt;br /&gt;&lt;br /&gt;한 친구가 나를 &quot;철저한 개새끼&quot;라고 한적이 있다. 부모생각도 가족생각도 안하고 &lt;br /&gt;지 생각만 한다고.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고 한다고... &lt;br /&gt;난 정말 철저한 개새끼였는지 모른다. 그러나 나의 그러한 마음 가짐이 &lt;br /&gt;지금에 나를 만들었고, 난 아직도 그렇게 믿는다. &lt;br /&gt;내가 그렇게 나쁜놈 이었다면 이젠 난 다시 철저히 그들에게 사랑을 되갚고 싶다. &lt;br /&gt;이상 먼 이국땅서 철저한 개새끼가.&lt;br /&gt;&lt;/FONT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br /&gt;&lt;/P&gt;
&lt;DIV style=&quot;TEXT-ALIGN: right&quot;&gt;&lt;FONT color=#006699&gt;&lt;FONT color=#8e8e8e&gt;_ 이상 해커스의 철저한 개새끼(?) 님의 글입니다.&lt;br /&gt;&lt;/FONT&gt;&lt;br /&gt;&lt;/FONT&gt;&lt;/DIV&gt;&lt;/FONT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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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category>인생</category>
			<author> (블루준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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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Wed, 22 Nov 2006 20:01:52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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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DayLight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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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/1/1037277975.jpg&quot; width=&quot;530&quot; height=&quot;707&quot; alt=&quot;&quot; /&gt;&lt;/div&gt; &lt;div align=&quot;right&quot;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 color=&quot;#c1c1c1&quot;&gt;&lt;br /&gt;
_ 싸부님 스모킹현장 극비자료 공개&lt;br /&gt;
덜덜덜;;&lt;br /&gt;
&lt;/font&gt;&lt;/div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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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category>인물사진</category>
			<author> (블루준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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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21 Nov 2006 19:38:42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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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행님과조카님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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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/1/1947785873.jpg&quot; width=&quot;530&quot; height=&quot;298&quot; alt=&quot;&quot; /&gt;&lt;/div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&gt; 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 color=&quot;#8e8e8e&quot;&gt;행님과조카님. 붕어빵 +_+&lt;/font&gt;&lt;/div&gt;&lt;/font&gt;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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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author> (블루준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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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21 Nov 2006 19:36:21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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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어느가을날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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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/1/1303989145.jpg&quot; width=&quot;530&quot; height=&quot;298&quot; alt=&quot;&quot; /&gt;&lt;/div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 color=&quot;#c1c1c1&quot;&gt; &lt;div align=&quot;right&quot;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 color=&quot;#c1c1c1&quot;&gt;_ 용추계곡&lt;/font&gt;&lt;/div&gt;&lt;/font&gt;&lt;br /&gt;
&lt;br /&gt;
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/1/1634380238.jpg&quot; width=&quot;530&quot; height=&quot;298&quot; alt=&quot;&quot; /&gt;&lt;/div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 color=&quot;#c1c1c1&quot;&gt; &lt;div align=&quot;right&quot;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 color=&quot;#c1c1c1&quot;&gt;_ 가평풍경&lt;br /&gt;
&lt;/font&gt;&lt;/div&gt;&lt;/font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/1/1077349723.jpg&quot; width=&quot;530&quot; height=&quot;298&quot; alt=&quot;&quot; /&gt;&lt;/div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&gt; &lt;div align=&quot;right&quot;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 color=&quot;#c1c1c1&quot;&gt;_ 명지산계곡&lt;/font&gt;&lt;/div&gt;&lt;/font&gt;&lt;div align=&quot;center&quot;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 color=&quot;#c1c1c1&quot;&gt;&lt;/font&gt; &lt;/div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album</category>
			<category>가을</category>
			<category>가평</category>
			<category>드라이브</category>
			<category>용추</category>
			<author> (블루준)</author>
			<guid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4</guid>
			<comments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4#entry24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Tue, 21 Nov 2006 19:32:37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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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item>
			<title>굿모닝</title>
			<link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3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&lt;font color=&quot;#8e8e8e&quot;&gt;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&gt;감기때문에 며칠 고생하고 나니, 벌써 12월이 코앞이다.&lt;br /&gt;
해야 할 일이 참 많은데.&lt;br /&gt;
거 시간 참 무심하게 잘도 흘러가네. 생각도 들지만.&lt;br /&gt;
내가 스스로 나의 하루에 얼마나 충실하였나 돌아보면.&lt;br /&gt;
그 또한 부족했었기에 무엇을 탓하랴.&lt;br /&gt;
&lt;br /&gt;
오늘도 변함없이 새벽6시가 되기 전에 일어났다.&lt;br /&gt;
사실 내가봐도 내 생활패턴은 나름 성공적으로 조절하고 있다.&lt;br /&gt;
이제 연비만 잘 나오면 되는데, 그게 너무 어렵다 -_-;;&lt;br /&gt;
일어 나자마자 이렇게 잡담 짓껄이고 있는거 보면 답 없다 젠장.&lt;br /&gt;
&lt;br /&gt;
자 쓸데없는 소리 그만 투덜대고.&lt;br /&gt;
어서 토스터기 눌러놓고 씻고 와야겠다.&lt;br /&gt;
슝.&lt;/font&gt;&lt;/font&gt;&lt;font color=&quot;#ffffff&quot;&gt;&lt;strong&gt;&lt;font color=&quot;#666699&quot;&gt;&lt;/p&gt;&lt;/font&gt;&lt;/strong&gt;&lt;/font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talkbox</category>
			<category>감기</category>
			<category>일기</category>
			<category>잡담</category>
			<author> (블루준)</author>
			<guid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3</guid>
			<comments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3#entry23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Mon, 20 Nov 2006 06:10:41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향수</title>
			<link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1</link>
			<description>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www.bluejun.com/blog/attach/1/1641654335.jpg&quot; width=&quot;530&quot; height=&quot;398&quot; alt=&quot;&quot; /&gt;&lt;/div&gt;&lt;br /&gt;
&lt;font face=&quot;verdana,arial,helvetica,sans-serif&quot;&gt;&lt;font color=&quot;#ff7635&quot;&gt;초겨울의 시골에서&lt;br /&gt;
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수를 발견하다.&lt;/font&gt;&lt;br /&gt;
&lt;/font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album</category>
			<author> (블루준)</author>
			<guid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1</guid>
			<comments>http://www.bluejun.com/blog/21#entry21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Mon, 13 Nov 2006 23:49:28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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